배우이자 한 남자의 아내, 그리고 네 아이의 엄마인 정혜영이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냈다.
최근 정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사랑스러운 가족들을 위해 (남편 션, 아들 노하랑, 노하율, 딸 노하엘, 노하음)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 인증샷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속에는 엄마표 떡볶이서부터 영양가득한 샐러드, 닭구이, 사과파이 그리고 간식까지.
접시위 정갈한 요리와 플레이팅이 전문 셰프가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띄고 있다.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정혜영의 정성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본 누리꾼들은 “저희 식당에 셰프님으로 초빙하고 싶습니다”, “완전 맛있을 것 같아”, “플레이팅 대박! 정성이 없으면 저렇게 못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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