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로엔 엔터테인먼트
김지숙(26)이 후배 윤채경(20)을
응원하기 위해 사진작가로 나선다.
김씨가 촬영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이하 IBI) 프로필 사진이 3일 공개됐다.
IBI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후 11인에 들지 못한 5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김씨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지숙이가 촬영한 셀프웨딩 사진을 본
아이비아이 기획사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숙이가
사진전을 열만큼 관심과 경험도 많고
소속사 후배인 채경씨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사진을 찍어주기로 결심했다” 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IBI 단체 및 개인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셀프웨딩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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