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드 블룸, 케이티 페리와 떠난 휴가서 ‘누드’ 데이트 (사진4장)

2016년 8월 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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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ily Mail(이하)


할리우드 유명스타

올랜드 블룸((Orlando Bloom)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여자친구 케이티 페리(Katy Perry)와

휴가를 즐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의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올랜도 블룸은 비키니 차림의 케이티 페리와

함께 패드 위에 올라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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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변가에는 둘을 제외하고도

다른 피서객들도 많았으나,

올랜도 블룸은 타인의 시선을

개의치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입고 있던 바지를 홀라당 벗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주변 시선에 상관없이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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