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설거지하기 싫어요…”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안일에서 딸 아들 차별 1순위인 설거지’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엄마가 집안일 중 가장 귀찮은
‘설거지’를 시킬 때
딸과 아들을 차별하는 순간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다 참다 동생한테 ‘야! 네가 해!’ 하면
엄마가 ‘아이고 됐다 내가 해’ 이렇게 나옴.
이게 제일 열받음”,
“완전 공감된다”,
“설거지 진짜 귀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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