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화딱지 제대로 나게하는” 집안일 딸·아들 차별 1순위

2016년 8월 8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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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오작교와 형제들’ 캡처>

“엄마 나도 설거지하기 싫어요…”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안일에서 딸 아들 차별 1순위인 설거지’라는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엄마가 집안일 중 가장 귀찮은

‘설거지’를 시킬 때

딸과 아들을 차별하는 순간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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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다 참다 동생한테 ‘야! 네가 해!’ 하면

엄마가 ‘아이고 됐다 내가 해’ 이렇게 나옴.

이게 제일 열받음”,

“완전 공감된다”,

“설거지 진짜 귀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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