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도선수 ‘안창림’의 훈훈한 비주얼이 ‘설렘 주의보’를 폭발시켰다.
그런 그가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제가 밥 사드리겠습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한 여자 아이돌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선택받은 여자 아이돌은 누구일까?
그녀는 바로 많은 남성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걸스데이 멤버의 ‘혜리’였다.
안창림 선수는 “혜리 씨 너무 예쁩니다. 제가 밥 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수줍어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순수한 ‘청년’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조만간 만나겠다.”, “저렇게 수줍어하는 데 올림픽에서는 카리스마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