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지금 협박하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기만 해도 답답한 시댁 vs 새댁 카톡’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은 한 여성이 자신의 시어머니, 아가씨와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이 안 통하는 시댁이네”, “완전 막무가내인데?”, “노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