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는 풀리지 않은 수많은 미스테리 사건들이 남아있다.
그중 아직도 수많은 추측만 남긴 전설의 한 사진을 공개한다.
해당 사진은 90년대 인기 여자 아이돌 ‘옥주현’ 씨의 사진이다. 욕실 선반 위에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선반이 아주 작아 성인 여성의 몸으로 쉽게 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많은 추측을 남겼다.
“방귀의 힘으로 공중에 떠 있다는 ‘로켓설’”, “밑에 옥주현을 받쳐주는 사람이 있다는 ‘포토샵 제작설’,”, “옥주현은 실존하지 않는다는 주장”, “옥주현 ‘공중부양설’” 등 해당 사진에 대한 논란은 계속됐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해당 사진이 완성되었는지 옥주현 씨의 공식적인 입장을 듣지 못한 채 이 사진은 ‘연예계의 전설’로 남아있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