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혜정 인스타그램/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한때 예능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조재현 딸 근황.JPG’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에 첫방송한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속에 등장하는 조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주인공 은하원(박소담)의 단짝친구 홍자역으로 출연한 조혜정.
다만, 이전과 달리 다소 살이 찐 통통한 모습으로 등장해 누리꾼들이 이에 대해 지적했다.
결국 15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는 2월 지금은 8월! #누가봐도 하원이 옆에 듬직한 자영이 #너무 듬직했나아”라는 글을 게재하며 외모 논란을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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