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페이스북 페이지 ‘글배우‘에는
“내일만 어버이날이 아니에요”라며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글이
올라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사진 속 한 장의 벽보에는
짧은 글 한 편이 적혀있다.
공기가 있어 숨을 쉴 수 있고
땅이 있어 생명이 자라고
물이 있어 메마르지 않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우리는 소중함을 잊고 살아간다.
“부모님의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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