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ittyfeed(이하)
소아 성애자로 체포되어 수감 중이던 더그 스티브너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원한 식단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해외매체 위티피드(wittyfeed)는 사형 집행 전 ‘소년’을 먹고 싶다고 주장한 남성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다.
원래는 사형 전에 처해진 수감자들의 마지막 식단이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법이지만, 이 경우에도 유효했을까?
그는 이웃집 아이들을 죽인 뒤 먹은 것으로 체포되었으며, 마지막 식단으로 8살 남자 아이를 먹고 싶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이후 남성에게 음식으로 아이가 주어졌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에 따라 죽은 아이의 시체를 주었을 확률이 높다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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