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뉴스 및 멕시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 Sinaloa에 사는
곤살레스(Arturo González)라는 이 남성은
페이스북에 <딸을 성 노예로 판매중>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올해 9살 친딸의 현재 모습”이라면
어린 딸 아이의 알몸 사진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딸을 산다는 사람이
있다는 뻔뻔한 글을 올리는 등
인면수심 같은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글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비난 여론이 일자
남성은 해당 글과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