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한 건지 무모한 건지 모르겠다.
2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셀카를 찍는 포토그래퍼 안젤라 니콜라우(Angela Nikolau)를 소개했다.
평소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안젤라는 고층 건물 옥상에 누워 사진을 찍거나 마천루의 꼭대기에 서서 셀카를 찍는다. 단순히 서서 찍는 것뿐만 아니라 체조를 하는 등 다양한 묘기도 선보이고 있다.
안젤라가 이 아찔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유명세를 탔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
보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을 일으키는 안젤라의 심장쫄깃한 일상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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