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지옥으로 가는 문’ 탐험 (동영상)

2015년 5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www.dailymail.co.uk
출처://www.dailymail.co.uk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사막 한복판에 1,000℃의 불구덩이인

‘지옥으로 가는 문(Door to Hell)’이 있다고 보도했다.

 

1971년 처음 발화한 이후 4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곳은

너무 뜨거운 열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려는 사람이 없었다.


101
출처 : (이하) //www.dailymail.co.uk

 

102

112


 

그런데 최근 캐나다 출신의 탐험가

죠지 쿠로니스(George Kourounis)가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그는 특수 제작된 방화복과 특수장비들을

갖춘 채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

그안에서 걸어다니며 탐사했다.


111
출처 : (이하) //www.dailymail.co.uk

 

116

117

118


 

쿠로니스는

“예전부터 해당 불구덩이가

정말 지옥으로 가는 문인지 궁금했다”며

“약 15분간 불구덩이 속에 있었는데

마치 외계 행성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게시물 관련 인기 POST

나이를 먹어가면서 알게 되는 것들

lllllllllllllllll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애매’ ‘기스’”

AKR20150511021300371_01_i (1)


“출산”경험하는 남편, 3분 만에 비명(동영상)

2015-05-11-101646-e1431307083119


초등학교 5학년의 “잔혹동시”


연인이 함께 ‘성인 동영상’을 같이 보는 실험(동영상)

2015-05-06-123657-e143099265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