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도 잠재력을 뽐냈던 대세 아이돌 멤버

일찍부터 가능성을 보였던 꽃미남 아이돌의 10년 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대형 기획사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가 화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이 멤버의 현재 상황이 아닌 과거 사진 때문이다.

과거 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아이들 그룹 멤버는 엑소 세훈이다.

그는 약 10여 년 전 광복절 행사 당시 외신에 의해 사진이 찍혔는데 지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느낌과 태극기를 들고 응시하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까지 느껴진다.

아울러 최근 사진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잘생김’ 이 돋보인다.

아마 외신에서도 미래를 예감하고 찍은 사진이 아닐까 추측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진짜 어렸을 때도 잘생겼네”, “외신에서도 제대로 알아봤네”, “잘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임스 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