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이하)
과거 성시경 허지웅 사이에 돌았던 핑크빛 소문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가에서 난리났던 허지웅과 성시경의 충격적인 동성애 찌라시.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과거 JTBC ‘마녀사냥’ 방송 중 일부 장면으로, MC 성시경은 다른 프로그램 회식 중 PD로부터 들은 일명 ‘찌라시’를 털어놨다.
소문에 따르면, 허지웅 성시경이 마녀사냥 방청객 중 미모가 뛰어난 여성 한 명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었다.
소문은 꽤 디테일했다. 셋이 잠자리를 가진 후 잠든 여성이 깨어났을 땐 성시경과 허지웅이 그렇고 그랬다는 것.
해당 소문을 들은 현장은 그야말로 경악 그 자체였다. 근거 없이 떠돌아다니는 황당한 소문에 입을 연 성시경에 누리꾼들은 “나도 이 얘기 들어본 적 있는데”, “역시 아니네. 속시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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