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
참바다씨의 군 생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삼시세끼’의 출연자 배우 유해진 과거가 화제다.
과거 90년대 초, 중반 MBC ‘우정의 무대’ 레전드 편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유해진은 ‘뮤직 스타트’, ‘이런 얼굴을 갖고 어떻게 이런 스테이지에 서려고 그러냐’ 라는 자막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배우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과 겹쳐지는 부분이다.
또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과 군인답게 짧게 자른 머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삼시세끼에서 ‘참바다’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해진의 색다른 모습이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참바다씨 귀엽네 ㅋㅋㅋ”, “저렇게 보니까 잘생겼다…”, “유해진 멋져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재임스 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