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홈페이지
KBS 언니들의 슬램 덩크에 출연하는
배우 라미란씨가 티파니
하차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라미란 씨는 25일KBS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에서
취재진에게 티파니
하차 관련을 질문 받았다.
그는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할 말은 아니다” 라며 말을 꺼낸 후에
“티파니가 하차고
나머지 다섯 명이서 녹화를 했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얘기를 꺼내는게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제 마음은 그냥
직진하고 싶었는데
서로의 딥장이 다 다르니까,
동생이 하차하게 되어 아쉽고
남은 멤버들이 더 열심히 할 거니깐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는 광복절
전날인 14일 sns에
일장기 이모티콘을
넣은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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