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은?

2016년 8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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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홈페이지




KBS 언니들의 슬램 덩크에 출연하는

배우 라미란씨가 티파니

하차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라미란 씨는 25일KBS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에서

취재진에게 티파니

하차 관련을 질문 받았다.

그는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할 말은 아니다” 라며 말을 꺼낸 후에

“티파니가 하차고

나머지 다섯 명이서 녹화를 했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얘기를 꺼내는게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제 마음은 그냥

직진하고 싶었는데

서로의 딥장이 다 다르니까,

동생이 하차하게 되어 아쉽고

남은 멤버들이 더 열심히 할 거니깐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는 광복절

전날인 14일 sns에

일장기 이모티콘을

넣은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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