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軍 게이, 대낮에 키스하며 나눈 애정행각 남한 CCTV 고스란히 (사진5장)

2016년 8월 31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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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황금펀치’ 캡처 (이하)>

북한 남성 군인 두 명이 대낮에 길거리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남한 CCTV에 포착돼 화제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황금펀치’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영상 속에는 두 명의 북한군 병사가

포옹하고 입을 맞추거나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장면이 담겼다.

이런 모습에 대해 북한 여군 출신의 한 여성은

“여군에서도 그런 현상(동성애)이 생긴다.

장기간의 군사 복무 때문에 부대 내 사관,

선배들이 후임병을 희롱하는 방편으로

많이 행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은

“심지어 구강 섹스 등이 벌어져

처벌이 비일비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정규군이 약 120만에 달하는 가운데

남성은 만 12년, 여성은 7년을

군 복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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