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창호와 김수영이 달라진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4주 전의 갸냘프고 쳐진 몸매와 비교했을때 매우 탄탄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구릿빛 피부와 근육을 보며 네티즌들은 “인물이 확 산다.” “얼굴까지 잘생겨져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출연하고 있는 김수영 역시 14주만에 6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또렷해진 눈가와 날렵해진 턱선. 훈훈함이 물씬 풍기는 얼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애매’ ‘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