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영토 세우타 입국사무소 경비대는 여행용 가방을 들고 있던 여성이 초조해 하는 것을 발견하고
국경 지역이기에 마약 밀수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비대는 그녀의 가방을 검색데 올려 놓았고 엑스레이사진에 나온 물체를 보고 경악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검색 화면에 나온것은 마약이 아니라 한 소녀였기 때문이다.
대원들은 즉시 가방을 열었고, 가방에서 나온 소년은 아무렇지 않은 듯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부예요”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여성과 소년의 나이는 각각 19세, 8세로 확인됐다. 대원들은 여성이 몰래 아이를 데리고 입국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애매’ ‘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