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 ‘bbjhyo’
보이그룹 블락비의
재효가 3년째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6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유기견 보호소 관계자는
블락비 재효가 유기 동물들을
돌보며 청소와 산책까지
시켜주는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던 사실을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유기동물들을 돌보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며 “워낙
동물 사랑이 남다른 친구인
만큼 그런 애정이 봉사활동을
할 때도 드러나났다”고 설명했다.
재효는 약 3년 전부터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하여 유기동물들을
돌보고 청소를 하거나 산책을
시켜주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재효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유기견
방지 포스터 촬영을 하기도
하는 등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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