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인생이 바뀔 수 있는 대화법들

2016년 9월 13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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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혼술남녀’ 캡처(이하동일)>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은 참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생이 바뀔 수 있는 대화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래 대화법을 잘 익혀둔 후 꼭 사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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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가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남의 명예를 깍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친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 시켜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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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천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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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유머에 목숨 걸지 마라.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화를 자초한다.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에서 말을 멈춰라.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마라.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입(말) 서비스에 가치는 대단히 크다.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이 있다.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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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상대에 따라 언어를 구사해라.

●과거를 묻지 마라.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말은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지나친 아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쓴 소리는 단 맛으로 포장해라.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녀지기가 된다.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말을 잘 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둘 다 승이다.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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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진짜 비밀을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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