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BS인벤방송국/온라인커뮤니티
2~3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오버워치 때문에 안타까운
신입사원의 사연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지사항을 내려주는
회사단톡방에서 팀장님,
본부장님, 사장님등 고위급
간부가 있는 단톡방에
신입사원이 실수를 한것이었다.
신입사원은
“오늘 오버워치 달릴놈 없냐”
라고 말을 했고,
이어 실수를 깨달았는지
“죄송합니다 .단톡방 착오했습니다.”
라며 말을 끝맺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평생 이불킥 각이라”며
“알고보니 사장님이
나랑 뜰래? 이러는 거아니야?”등의
의견을 남기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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