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여자 꼬실 때 하는 말 (사진4장)

출처 :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MBC ‘무한도전’

대한민국 대표미남 정우성의 ‘특급 작업 멘트’는 과연 뭘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여자 꼬실 때 하는 말.JPG’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신들의 전쟁’ 특집 중 일부 장면을 담고 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성의 인생작품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속 명대사가 등장했다.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이때 멤버들은 “여자 만나서 실제로 이 대사 사용해본 적 있어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그는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없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과연 그가 평소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 사용하는 ‘작업 멘트’는 뭘까.

“그걸 안 해도 괜찮아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숨만 쉬면 꼬실 수 있다는 거냐”, “저 얼굴이니 저런 멘트를 할 수 있지”, “우린 어떡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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