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 따라 고객 차별하는 수입차 매장 “여긴 국산차 매장이 아니고, 수입차 매장이기 때문에…”

2016년 9월 28일   School Stroy 에디터

아직도 이런 곳이…

지난해 1월 YTN뉴스는 ‘수입차 매장이 옷차림에 따라 고객을 차별한다’고 고발했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 많이 쓰지만 이런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곳이 있다고 한다. 요즘 말 그대로 잘 나간다는 일부 수입차 매장에서, 손님의 행색에 따라고객을 가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에 대학생 정 모씨가 겪었던 일. 정 씨가 서울에 있는 수입차 매장에 들렀다가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전박대를 당한 사연은 이렇다.

1

2

3

4

5

6

7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