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포르쉐 자동차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는 남성의 영상이 CCTV에 잡혔습니다.
한 남성이 주차 되어 있는 차 주위를 서성이더니 흰색 포르쉐 박스터로 다가가 바지를 내리립니다.
남성은 차의 앞쪽과 뒤쪽을 오가며 섹스를 시도합니다.
영상이 올라오자 몇 몇 사람들은 이 남성이 자동차나 자전거, 비행기와 같은 기계류에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는 ‘메카노필리아’일수도 있다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 ‘애매’ ‘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