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메트로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발 셀카’에 대해 보도했다.
한 여성이 중국 SNS 웨이보에 발 셀카를
게재한 후 화제가 된 데 이어
국내 걸그룹 EXID 하니의
“발 셀카”가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었다.
메트로는 화제가 된 발 셀카 사진들을
게재하며 “발가락 사이에 카메라를
끼우고 유지하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신기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하니의 사진에는 “초 고수의 단계
(This is NEXT LEVEL)”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