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많을 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 필요
나이
성견: 대부분 자기가 알아서 물의 양을 조절.
새끼 강아지: 두 시간에 반 컵 정도의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기.
적당한 양의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은 중요하지만
물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목이 마른 아이에게 일부러 적게 줄 필요는 없다.
평소에는 물의 양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너무 빨리 마신다거나, 현저히 적은 양을 마실 경우에 눈여겨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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