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녀로 완전 변신, 오스트리아 여성
출처 : facebook ‘Stefanie Macherhammer’
동일인물이라고
보기 어렵다. 체중
감량을 감안하더라도
같은 사람 같지 않다.
파격 변신을 한 이
여성은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SNS 스타’이다.
이 빨간 머리 여성의
이름은 스테파니 마허하머.
오스트리아의 피트니스 매니아이다.
한때 그녀는 살이 많이
쪘었다. 일주일 내내
집이나 회사에서 공부하고
일을 했다고 한다.
움직이지 않은 것이다.
가만있는 삶을 사랑했다.
게다가 파스타, 나초, 빵
그리고 맥주도 사랑했다.
스테파니 마허하머는
자신의 생활을 돌아봤다.
얼마나 먹는지 꼼꼼히
따져봤다. 그리고 충격을
받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엄청난 각오로 운동을
지속한 그녀는 이제
새로운 사람이 되어 버렸다.
정연수 리포터
<저작권자(c) 팝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