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비단뱀이 바비큐용 집게를 삼키는 바람에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이 뱀은 주인이 집게로 주는 먹이를 받아먹다 집게까지 먹어버렸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수술을 마치고 집에서 요양을 하고있는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