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무원 중 절반 이상이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뺨을 맞기도 하고 심한 막말을 듣는 등 이같은 상황에 놓인 역무원의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막돼먹은 시민의식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