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시의 한 고가도로 공사장에서 승용차 중앙으로 강철관 내리꽂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를 몰고 가던 남성은 땀을 닦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하마터면 목숨을 일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중국중앙(CC)TV는 사건을 보도하며 “될 수 있으면 공사현장 근처로 다니지 말고 시공업체는 안전에 더욱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