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발상, 절벽 아래에 붙어 있는 집
집에 절벽 끝에 있다.
그런데 절벽 위가 아니라
절벽 아래에 붙은 것이 특이하다.
역발상이다.
절벽 끝 아래쪽에 집을 지을 수 있으면
경치가 훨씬 좋을 것이다.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도
감탄하게 만들 것임에 틀림없다.
수영장이 있다는 게 특히 눈길을 끈다.
사진은 멕시코의 광고 제작자가 공개해
해외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다.
실제 존재하는 집이 아니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접착제 및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광고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로 만든 이미지이다.
이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