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ixabay
자랑은 커녕, 어디 가서 내 남편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위기의 남편들이 반성하기 시작했다. 진심이 담긴 것인지 여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움직임들 중 최근 해외 온라인미디어 라이크스에서 소개한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해 본다.
출처 : Likes
#2 (다른 의미의) 스파이더맨
출처 : Likes
#3 SNS는 쓸 줄 알면서 검색은 할 줄 몰라요?
출처 : Likes
#4 아버님 댁에 보일러 좀 놔드려야겠어요
출처 : Likes
#5 더러운 아빠
출처 : Likes
#6 하지만 아내는 봤잖아요
출처 : Likes
그러나 앞으로 이 남편들이 정말 반성하고 개과천선할 지는 미지수에 불과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