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내놓기 창피한 남편들, 인터넷에 반성문 쓰기 유행(사진7장)

2016년 11월 2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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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자랑은 커녕, 어디 가서 내 남편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위기의 남편들이 반성하기 시작했다. 진심이 담긴 것인지 여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움직임들 중 최근 해외 온라인미디어 라이크스에서 소개한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해 본다.


#1 부끄러운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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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의미의)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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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NS는 쓸 줄 알면서 검색은 할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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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버님 댁에 보일러 좀 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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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러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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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지만 아내는 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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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으로 이 남편들이 정말 반성하고 개과천선할 지는 미지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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