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많은 5월, 일하기에 어떠신가요?”

2015년 5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자사 직장인 회원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을 유혹하는 5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기간: 5월 7일 – 5월 13일)


사진 출처: //pixabay.com/

1. 휴일이 많은 5월, 일하기에 어떠신가요?

한결 가볍게 느껴진다 (41.8%)

후유증이 크다 (24.5%)’

앞으로의 일정이 더 걱정된다 (18.4%)

다른 달과 차이가 없다 (14.8%)

기타(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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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금연휴가 끝난 뒤 여러분이 느끼는 기분은?

휴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7.5%)

다시 일할 생각에 우울하다 (26.9%)

신체리듬이 바뀌어 더욱 피곤하다 (17.1%)

충분히 쉬고 와서 개운하다 (14%)

전혀 다를 것 없다 (11.4%)

기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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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휴 후유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일과를 보낸다 (42%)

좋은 일을 생각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32.1%)

평소 해오던 취미생활을 한다 (14%)

지인들과 약속을 잡는다 (7.8%)

빠른 시일 내에 휴가를 한 번 더 쓴다 (2.6%)

기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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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연휴기간은?

3~4일 (53.4%)

5~6일 (22.3%)

7일 이상 (14%)

1~2 (9.3%)

기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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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날씨가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 예 (90.5%)

– 아니오 (9.5%)

날씨가 좋은 날엔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45.8%)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생각이 많아지고 괜스레 센치해진다 (22.6%)

날씨가 좋으면 업무에 기분 자체가 들뜬다 (18.6%)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사무실에 있는 것이 답답해진다 (8.5%)

기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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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일하기 싫은, 또는 힘든 계절은?

여름 (50.5%)

봄 (23%)

겨울(20.4%)

가을 (6.1%)

 

출처: 인크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