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자사 직장인 회원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을 유혹하는 5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기간: 5월 7일 – 5월 13일)
1. 휴일이 많은 5월, 일하기에 어떠신가요?
한결 가볍게 느껴진다 (41.8%)
후유증이 크다 (24.5%)’
앞으로의 일정이 더 걱정된다 (18.4%)
다른 달과 차이가 없다 (14.8%)
기타(0.5%)
2. 황금연휴가 끝난 뒤 여러분이 느끼는 기분은?
휴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7.5%)
다시 일할 생각에 우울하다 (26.9%)
신체리듬이 바뀌어 더욱 피곤하다 (17.1%)
충분히 쉬고 와서 개운하다 (14%)
전혀 다를 것 없다 (11.4%)
기타 (3.1%)
3. 연휴 후유증을 이겨내는 방법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일과를 보낸다 (42%)
좋은 일을 생각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32.1%)
평소 해오던 취미생활을 한다 (14%)
지인들과 약속을 잡는다 (7.8%)
빠른 시일 내에 휴가를 한 번 더 쓴다 (2.6%)
기타 (1.6%)
4.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연휴기간은?
3~4일 (53.4%)
5~6일 (22.3%)
7일 이상 (14%)
1~2 (9.3%)
기타 (1.0%)
5. 날씨가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 예 (90.5%)
– 아니오 (9.5%)
날씨가 좋은 날엔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45.8%)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생각이 많아지고 괜스레 센치해진다 (22.6%)
날씨가 좋으면 업무에 기분 자체가 들뜬다 (18.6%)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사무실에 있는 것이 답답해진다 (8.5%)
기타 (4.5%)
6. 가장 일하기 싫은, 또는 힘든 계절은?
여름 (50.5%)
봄 (23%)
겨울(20.4%)
가을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