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고등학교 반티(사진6장)
2015년 5월 27일 정 용재 에디터
학생들이 ‘장난삼아’ 새긴 단체복 문구가
네티즌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충격의 고등학교 반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22일 올라왔다.
학생들은 단체복의 뒷면에
키스방 에이스” “안마방 에이스”
같은 선정적인 문구를
새겨있었다.
성 행위를 영상케 하는 문구도
눈에 띄였다. “따먹고” “이런 개”
“넣자마자” “해 줘” “어 딜도 망가”
등의 내용들도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