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항문 모양을 본떠 만든 초콜릿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서는 사람의 항문 모양을 본떠 만든 초콜릿 사진들과 제조과정 담긴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콜릿 제조 계의 혁명을 이끄는 주인공은 바로 매그너스 어빈 씨.
그가 이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실제 사람 항문을 본떠, 정확한 모양으로 틀을 짜 초콜릿을 부어 만들게 된다.
매그너스 씨는 이러한 초콜릿을 수년간 만들어 왔다. 그에게 이 초콜릿은 달콤함과 약간의 에로틱함이 섞인 예술 작품이다.
이 초콜릿들은 자연 첨가제들과 일반 초콜릿 재료들을 사용했다.
매그너스 씨는 항문 모양 초콜릿을 몇몇 사람들에게 만들어 주었고 , 작고한 패트릭 무어(환경운동가) 의 항문을 본떠 초콜릿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매그너스 씨가 항문 모양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는 영상이다.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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