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약을 먹고 자신의 항문에
접착제를 바른 엽기남의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 듀드코미디에
공개된 영상 속 남자는
타코 벨을 먹은 뒤 변비 약을 들이킨다.
이후 자신의 항문에
초강력 접착제를 바르고,
신호가 오자 남자는 변기 위에서
한참을 고통스러워하다
마침내 볼일을 끝낸다.
도대체 이런 무모한 짓을 왜 하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지만,
유튜브에서는 현재 200만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
다음은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보기 거북한 장면 담겨 있을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한 사람이라면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