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美 여대생, “따분해서 도서관에서 노출했다”

2015년 2월 15일   정 용재 에디터
a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

 19살 여대생이 도서관에서 음란 동영상을

찍은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오르간주립 대학에

다니는 “캔더라 선더랜드(19·여)”가 도서관

에서 음란동영상을 찍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도서관에서 가슴을 노출한 뒤

음란행위를 하며 약 1m 정도 걸었다.

이후 그녀는 영상과 함께 캡처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과 사진은 곧 미국 성인 전용 채팅

사이트인 ‘라이브 섹스’로 퍼졌고,

이 영상을 sns상에서 공유가 되며

인기를 끌었다.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

 그녀는 교내에서 음란 동영상을 찍은

이유에 대해 “지난해 대학교에 입학한 뒤

너무 따분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
출처:https://www.facebook.com/thekend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