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axphotographic.com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귀여운 다람쥐
사진이 게시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찰칵, 사진을 찍어줄 것
같은 전문 사진작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다람쥐.
출처 : maxphotographic.com
알고 보니 이 사진은 런던의 사진작가
맥스 앨리스(Max Ellis)의 작품이었습니다.
평소 다람쥐를 좋아하는 그는 다람쥐와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재밌는
사진을 만들어내곤 했는데요.
출처 : maxphotographic.com
우산 쓰는 모습, 머리를 빗겨주는 모습,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등 그의 사진 속
다람쥐는 마치 사람 같습니다.
앞으로 그의 카메라에 또
어떤 귀여운 다람쥐가 담길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