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티커에 재미 붙인 시온이.
특히 자주 붙이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스티커북이 된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은 얼굴 한가득 뽀로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딸 시온이의 장난기를 받아주는
아빠 기성용을 보
한혜진의 행복감이 느껴진다.
한편 한혜진은 내조를 위해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잠정 하차한 뒤 영국으로 떠났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