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소년의 만든 발명품이
전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슬란 (Furkan Faruk Aslan)은 신발을 신기만
해도 핸드폰이 충전되는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아슬란에 나이는 15세로 기술 선생님의 도움으로
해당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신발은 약 9볼트 정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적인 부분과 편의성을 조금더 개발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출처: //www.milliyet.com.tr/telefonlar-yururken-sarj-edilecek–teknoloji-206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