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통 외국여행을 간다고 하면
우리는 비행기나 배처럼 먼 거리를
가기 위한 교통수단을 떠올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비행기도, 배도, 자동차도
필요 없는 아주 가까운 외국이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계의 국경’이라는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인 ‘국경’.
그 국경이 한 발자국 차이라면?
세계의 다양하고 재미난 국경들 함께 보시죠!
네델란드와 벨기에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캐나다와 미국
미국과 멕시코
미얀마, 라오스,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