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남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즐긴 후
노상방뇨를 하다 딱 걸렸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troktiko2.com
호날두의 지인이 경비가 오는지 망을 보고,
나름 들키지 않게 차 뒤에 숨는 치밀함까지
보였으나 너무나도 쉽게 현지 경찰에게
딱 걸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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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호날두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며
초범인 것을 감안해 훈방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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