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나연 닮은, SM 차기 걸그룹 비주얼 센터라는 연습생 (사진6장)

“아이린이랑 나연 닮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 차기 걸그룹 비주얼 센터라는 연습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SM 루키즈이 라미. 지난 2013년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드라마, 영화,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 라미는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왼쪽 입술 끝 살짝 들어간 보조개까지 남다른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M에서 내놓는 차기 신인 걸그룹에서 막내, 연기, 비주얼, 센터, 댄스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린 느낌 난다”, “여러 사람의 얼굴이 있네요~”, “아이린이랑 나연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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