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보다 내가 더 자주 섹스를 하고 싶을 때

파트너보다 더 섹스를 원하지만 다가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지난 23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우먼스헬스에서 상대방보다 성욕이 더 넘칠 때 필요한 말과 행동에 관한 기사가 보도됐다.

남성들은 자신의 파트너의 성욕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시행된 조사에 따르면 남자는 여자가 반응을 보이거나 하고 싶어 하지 않아 보이면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자들도 섹스를 원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서투를 뿐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나는 모닝 섹스가 좋아” 혹은 “당신과 섹스를 해서 더 뜨거워지고 싶어”라는 말을 한다던가 이것이 먹히지 않을 때는 더 감정적으로 다가가 왜 섹스가 중요하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필을 하면 남자는 그 여자에게 섹스가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고 중요하게 여긴다.

남자의 높은 성욕은 늘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섹스를 추구하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다.

심리적으로 남자들은 좀 더 즉흥적인 기질이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간단한 신호이다. 예를 들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발을 딛는 모습에 남자들은 흥분을 한다.

남자를 매 순간 만족시킬 필요는 없지만 남자의 요구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왜 당신은 맨날 발정이 나 있어?”라는 말을 하면 남자에게 엄청난 상처가 남을 것이다. 얼마나 자주 하고 싶은지 시간표를 짜면서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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