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대중의 관심을 받는 스타들!
매 순간이 담기는
그들의 사진을 보다 보면
가지각색 자신만의 대처법을 갖고 있는데요.
은둔형, 메시지형, 모델형, 과격형
4가지 유형으로 알아본
파파라치를 대하는 스타의 자세!
지금부터 보시죠.
먼저 ‘은둔형’의
꽃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은둔형 2번째는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입니다.
식당에 있던 휴지로 급히 얼굴을 가립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다음은 ‘메시지형’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파파리치를 통해
전하는 건데요.
먼저 엠마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커플은
자신들이 후원하는 단체를 홍보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고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은둔형에도 등장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집트 반정부 시위 진압과정에서의
유혈사태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스칼렛 요한슨은
“나는 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로
파파라치의 괴로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세번째는 모델형입니다.
첫번째 유형이었던 은둔형과는
정반대로 볼 수 있는데요.
마음껏 찍으라는 듯
포즈를 취하는 스타의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해주거나
축구스타 베컴의 가족처럼
멋진 포즈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마지막은 과격형인데요.
파파라치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는,
더 이상 찍지 마세요!를
강력하게 외치는 스타들의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 대신 자신의 엉덩이를 내민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있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금까지 스타들의
다양한 파파라치 대처법이었는데요.
사소한 일상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파파라치 활동은
자제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