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세서 자신이 먼저 쉽게 고백하지는 않는 편.
한 마디로 아직 덜 급하다.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는 않는다.
부디 자신이 고개를 숙일때가 가장 현명할 수도 있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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