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자신을 좋아해 주기를 기다리는 타입.
주군가를 좋아해도 표현하기엔 쑥스럽고, 가슴이 뛰지는 않는지..
조금은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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